필리핀에서 아내를 만나 가족을 꾸렸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에서 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신청자의 스토리
2018년 다니던 직장에서 해외 파견 기획이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 문화 많이 좋아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기 위해 지원을 했죠. 이렇게 필리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 본사와 현지 업체 중간에 소통 와 관리하는 역할로 성실하게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많이 외로웠죠... 그러던 중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과 연애하는 것이 처음이며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행복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우리 사이에 자녀 둘 명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 몇 년 간 필리핀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그러나 이제 파견 기간 끝나고 필리핀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온 가족이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제 고향인 한국에서 내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아내의 F-6 결혼비자와 아이의 F-2 거주비자가 비자 필요합니다. 그러던 중 케이비자를 알게 되어 바로 상담 신청하고 비자 대행 의뢰 진행했습니다.
Episode.1
쉽지 않은 F6결혼비자
우리나라 국민끼리 결혼하면 구청에 가서 10분이면 되겠지만,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 양국의 혼인 신고과 각종 서류 번역 공증, 그리고 한국 결혼비자까지 정말 다양한 업무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필리핀의 경우 국제결혼비자를 발급하기 위해 먼저 필리핀 내에서 실시된 CFO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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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 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해외이주위원
이 교육 과정은 필수로 이수해야 하므로 비자의 신청과 한국 입국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K-visa에서 신청자에게 미리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외에 신청자가 준비해야 할 각종 서류, 진행 절차, 진행 일정까지 모두 꼼꼼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Episode.2
결혼비자를 위한 서류
낮에는 직장 다니면서 퇴근하고 비자 신청을 위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아내의 서류뿐만 아니라, 자녀 2명의 서류까지 한 번에 준비해야 하니 어마어마한 양이죠. 그래서 신청자가 저희 K-visa한테 의뢰해 주셨습니다.
결혼비자 하나만 신청하는 데 실제로 준비해야 할 서류 20 가지 정도 있습니다. 자녀의 초청 비자까지.. 정신 너무 없었다고 하시네요.
주민센터, 세무사, 대사관 등 혼자 발품을 팔아서 했었야 하는 업무가 케이비자를 통해 많이 수월해질 수 있었습니다.
케이비자
개인 맞춤형
차별화된 서비스
케이비자에서 비자 업 대행할 때 신청자의 개인 국적, 체류지, 개인 사정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고객이 진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전 신청자자의 배우자가 필리핀 국적이며 모든 준비 과정은 필리핀 현지의 법과 규정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사증 발급 신청하기 위해 사전 방문 예약이 필요하며, 정해진 기간에만 방문 가능하니 사전에 고객과 일정 조율해서 일정 잡았습니다. 저희 k-visa에서 고객님의 방문 예약 접수부터 확인까지 모든 과정 함께 진행했습니다.
Visa 받고
새로운 시작
고객의 비자는 단순 "비자 발급 업무" 가 절대 아닙니다.
유학 D-2 비자를 받아야, 고객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고,
취업 E-7 비자를 받아야, 고객이 한국에서 근로활동할 수 있고,
결혼 F-6 비자를 받아야, 부부가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비자는 절대 쉽게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비자는 외국인한테 한국에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보다 외국인의 개인 상황을 잘 검토하고 파악하며, 외국인이 무사히 원하는 비자 받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희 케이비자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