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를 만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PART 1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0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6비자로 한국에 살고있는 조엘입니다.
현재 한국인 아내와 2살 딸과 아산에서 살고 있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국에 오게된 계기는 한국에서 공부하면서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오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산지 이제 6년째가 다되가고 있고한국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PART 2
F6비자 준비 과정
힘들지 않았아요?
0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F6비자를 받기 위해 아내가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아내가 고생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한국 비자를 얻기위해 준비해야할 서류가 너무 많다고 느꼈고,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하고 가야하는데
한 달 전에 미리 신청하는 부분도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F6비자 신청의 어려움: 복잡한 비자 매뉴얼, 너무 많은 서류 준비, 까다로운 심사, 미리해야 하는 방문 예약..
케이비자, 어때요?
저는 친구소개로 케이비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90%가 넘는 허가율과 비자 대행기관 1등이라는 것을 알고
이런 기관이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같다고 생각하였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이비자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는거라 믿을 수 있고 다국어 상담도 가능하다는점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 서류대행, 공증,아포스티유 등 필요한 서류들을 신속하게처리를 해주고 바쁠 때는 전자민원으로 접수가 가능해서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